TVING ABP 전략 방향성

국내 광고시장 구조 · 업종별 포지션 · 매체별 공략 우선순위  |  「TVING 광고 사업 성장 전략 v6」 후속

이 문서에서 쓰는 용어

TVING 데이터 기준 — 어디서 어디까지 봤나

01시장 지형 — 우리가 서 있는 곳

국내 총광고비는 17.3조. 그런데 이 숫자는 TVING에게 의미가 없다. 검색·신문·옥외처럼 티빙 지면으로는 애초에 대체가 불가능한 영역을 걷어낸 뒤 남는 돈이 진짜 분모다. 이 문서는 그것을 SAM(경쟁 가능 시장)이라 부른다.

국내 총광고비 매체별 추이 ('19~'26E)

단위 조원 · 출처: KOBACO 「2025 방송통신광고비 조사보고서」(국가승인통계 920021호). '25·'26은 추정치(e).

'25년 17.3조의 해부 — TVING이 경쟁할 수 있는 돈은 얼마인가

SAM = 방송 + 온라인 디스플레이. 검색광고(5.6조)·신문잡지(2.0조)·옥외(1.3조)·기타(0.5조)는 TVING 지면으로 대체 불가능한 영역으로 제외.

OTT 광고시장과 그 안의 TVING — '카테고리 1등'의 함정

단위 억원 · '25 추정. TVING은 v6 실적(E), 그 외는 각사 공시·업계 추정 기반 추정치.

02Pocket of Money — 어디서 뺏어올 것인가

답은 타 OTT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 연 2,772억씩 리니어에서 빠져나가고 있는 브랜딩 예산이 유일하게 현실적이고 충분히 큰 주머니다.

방송은 무너지고 온라인은 커진다 — 이동 중인 돈

단위 조원. 방송은 '21년 4.05조 정점 이후 5년 연속 역성장, '26E 2.56조까지 감소. 같은 기간 온라인은 순증.

매체별 공략 우선순위 — 규모 × 대체 가능성 × 현실성

규모는 KOBACO '25e 기준. 대체 가능성 = TVING 지면·포맷으로 해당 예산을 직접 수용할 수 있는 정도. 현실성 = 2년 내 실행 가능성(조직·상품·데이터 준비도 반영).

03Vertical — 어떤 업종을 노려야 하나

시장 업종 구성과 TVING 업종 구성을 겹쳐 보면, 우리가 구조적으로 못 먹고 있는 업종이 드러난다.

업종별 시장 비중 vs TVING 비중

시장 비중 = 닐슨코리아 4대매체 업종별 광고비('25 합산) 구성비 — 브랜딩 예산의 업종 분포 대리지표로 사용. TVING 비중 = 내부 광고 청약 실적 기준 '25 업종 구성비. 두 분류 체계가 1:1 대응이 아니라 근사 매핑이며, 닐슨은 단가 역산치라 절대금액은 KOBACO와 호환되지 않는다.

기회 사분면 — TV 의존도 높은데 TVING이 못 먹은 업종

가로축 = 해당 업종 4대매체 광고비 중 TV 비중(리니어 의존도). 세로축 = TVING 침투 index(100 = 시장 비중과 동일). 버블 크기 = 시장 비중. 우하단(TV 의존 高 · TVING index 低)이 최우선 공략 대상 — 리니어 이탈 시 갈 곳이 필요한 예산인데 우리가 아직 못 받고 있다.

업종 상세

04Share of Wallet — 광고주 지갑에서 우리 몫

업종보다 더 날카로운 질문. 같은 광고주가 4대매체에 쓰는 돈과 TVING에 쓰는 돈을 나란히 놓으면, 우리가 놓친 금액이 이름과 함께 나온다.

4대매체 지출 vs TVING 지출 (매칭 광고주)

로그 스케일. 대각선은 share of wallet 중앙값 선. 선 아래로 멀수록 "4대매체엔 크게 쓰는데 TVING엔 안 쓰는" 광고주.

최우선 공략 리스트 — 4대매체 대형 집행 × TVING 저침투

닐슨 4대매체 Top100 ∩ TVING '25 집행 광고주 매칭 결과. 광고주명 정규화 후 결합했으며, 계열사·브랜드 단위 표기 차이로 일부 누락 가능. 4대매체 지출은 단가 역산 추정치이므로 실제 집행액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절대액보다 상대 격차를 볼 것.

05매체별 공략 전략 — 상품과 기능

각 매체에서 예산을 빼오려면 그 매체의 구매 언어로 말해야 한다. TV 바이어에게는 도달과 GRP를, 유튜브 바이어에게는 효율과 자동화를.

기능 갭 — 경쟁 매체는 있고 우리는 없는 것

TVING 현황은 v6 「디지털 광고 플랫폼 역량 분석」(p.5) 기준 + '26년 진행 과제 반영. 넷플릭스·유튜브는 공개 상품 소개서 및 매체 자료 기준. △ = 부분 제공 또는 도입 진행 중.

06ABP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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